세계여행(34) - [축제모습] Quinto Domingo de Cuaresma, 안티구아 in Guatemala



[그들에게는 특별한 그들만의 화려한 축제]


기독교 인구가 30%를 육박하는 과테말라에서는 요즘 매주 주말이 되면 축제분위기다.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도시(혹은 주변나라)에서 이곳 안티구아로 몰려든다.

그들에게는 크리스마스와 New Year's Day만큼 큰 행사인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그들은 돈과 정성을 들여 축제행렬이 있는 거리를 꽃으로 장식한다.
그들이 신을 섬기는 방법,
정열적인 스패니쉬 답다는 생각이 든다.

:-)

그들이 장식한 꽃들과 문구들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1년동안의 가족의 행복과 안녕, 그리고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그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p.s
사실 배낭여행자인 나는 이기적인 입장에서 볼때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
축제기간동안 숙소의 가격은 더블에,
길거리는 북적북적 사람들로 가득하고,
숙소 앞 교회에서는 매일매일 무당굿?(정체를 알 수가 없다)같은 예배가 열린다.
그래도 어쩌랴, 나는 고작 스쳐가는 여행객일뿐.










Ps. 23

듣고 있으면 푸른 초원에서 한가로히 뛰노는 양떼들이 저절로 떠오르는  기분 좋아지는 곡. ^^p.s아직 앨범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은 곡을 이렇게 내멋대로 퍼와서 공개합니다. ㅋ이 곡을 만든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퍼가지는 마세요 -_-;) » 내용보기

함께 - 추억, 꿈, 미래.

안녕?그리고 안녕. » 내용보기

세계여행(33) - 새들의 천국, 하지만 외로운 섬들의 고향, Rio Dulce

새들의 천국, Rio Dulce새들이 많아 '리오둘새'인가? -_- » 내용보기

세계를 걷다(4-2) : 14박 15일, ‘그 산’, 에베레스트를 향하여.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