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최고의 신혼여행지였던 발라를 간다는건 사실 좀 꺼림직했다.
돈도 그렇거니와(여행을 다녀보니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곳은 바가지가 심함),
그런곳일수록 놀거리는 많아도 볼거리는 없기 때문이다.
역시 예상이 맞아떨어졌다.
놀거리는 많다.
밤이면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펼쳐진 다양한 클럽들(아침까지 성행한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들과 해물구이들,
다양한레저 및 여행상품들(다이빙, 서핑, 번지점프, 정글투어, 카누잉 등등...),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여자들,
(바 같은 곳을 가면 귀여운 아가씨 슬슬 접근해온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직업적으로 몸을 파는 사람들이다), - 근데 이것도 놀거린가? -.-a
하여튼, 돈있는 여행자들이 놀자고 마음에 먹으면 할 일은 많다.
반면에 돈없고 여자에게 관심없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지루한 곳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찾은 곳이 우붓.
발리에는 버스로 2시간 정도 가면 나오는 우붓은..
발리와는 달리 우선 바다가 없다.
그리고 각종 겔러리와 다양한 수제품들을 파는 상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나 이곳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미 거쳐간지라
여행자를 봉으로 보는 시선은 어쩔 수 없다.
수제폼들을 잔뜩 진열해놓은 상점앞에 앉아서는
우붓의 하늘과 더위에 넋이 풀린 난,
Lighthouse Falmily의 "High"를반복해서 감상했다.









































덧글
HanSang/환상 2009/06/16 08:58 # 삭제 답글
턱선이 살아있어요! +_+
Noma 2009/06/16 10:03 #
집나갔던 턱선이 돌아왔다. -_-a쇠골뼈가 돌아오는 그날까지 ㅋ
찐 마스타 2009/06/16 16:01 # 삭제 답글
어디가??,,,,,,,,,,,,진정??,,,,,,,,,,,,저위에 환상님,,,,환장요~ㅋㅋㅋ
오빤 살빠짐 안돼~
안구엽잔애~^^
Noma 2009/06/16 18:14 #
나 살빠져도 귀여워. :-p그리고, 니가 나 한국에서 최고로 살쪘을때 모습 못봐서 그래.
그때에 비하면 나... 턱선 살아있는거 맞다. -_-;
젤라틴쮸 2009/06/19 03:18 # 삭제 답글
진정! 오빠가 말은 그렇게 하심 안되져...."살 빠져도 귀여워" 이건 아니져....
오빠의 최코의 매룍은 하얗고 말랑말랑한 그 D라인에 있는데.ㅋ
글구 오빠야가 도니 없는 건 사실이지만 언제부터 여인네에 관심이 없어졌슈?...
그건 내 오늘 처음 알았네!~~
Noma 2009/06/29 17:59 #
하얗고는 좀 빼지 그랬냐? -_-나 그리고..
여자에 관심없는데... -_-;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