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10) - Orchha, India World Traveller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곳, 오르차.

처음 숙소주변만 잠시 걸었을때에는 사람들이 왜 이곳을 즐겨찾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조금은 어수선하고 복잡한 시장을 지나자 사원이 나오고
사원을 돌아 걷다보니 초록빛이 넘치는 자연이 등장한다.
그  자연속에는 무협만화에나 등장할 것만 같은 오래된 사원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강에서는 아이들에서 어른까지 빤스만 입고는 거시기를 덜렁거리며 수영을 하다가
우리가 쳐다보자 신이나서는 다리위로 올라와서 다이빙을 한다.

순수하다.

나도 그들처럼 발가벗고 함께 수영을 하고 싶었으나 차마 나의 이성이 허락치않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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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atail 2008/09/23 18:41 # 답글

    다행이다, 오르차 사람들 더이상 안 순수해질뻔.
  • Noma 2008/09/23 18:59 #

    ㅋㅋ (니야는 비키니 입고 수영할려다가 신문에 날까봐 참았다 -_-)
  • catail 2008/09/23 18:45 # 답글

    인도는 색깔이 오묘해.
  • Noma 2008/09/23 19:00 #

    하지만, 먹고싶은 색깔은 아니야 -_-
  • BlueCT 2008/09/23 19:00 # 답글

    참으로 다행이다. 다행...
  • Noma 2008/09/23 19:02 #

    그러게 말이다... -_-;;
  • HanSang/환상 2008/09/23 19:01 # 삭제 답글

    사진 아름다와요 ㅎㅎ +_+ 비키니 사진 없어 그래서?
  • Noma 2008/09/23 19:03 #

    나중에 니야 한국 들어가면 직접 보여달라 그래 ㅋㅋ
  • HanSang/환상 2008/09/23 19:02 # 삭제 답글

    오빠 Q는 이제 '회사가기 싫어'송 매일 부르는 직딩이야, 당분간 발목 잡혀 있을 듯.
    마지막 사진 완전 애들이 오빠 너무너무 잘 따르는게 눈에 보이는 듯 함.
    보고 싶사와요

  • Noma 2008/09/23 19:05 #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같은 답글을 다섯개나 연달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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