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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이야기(4) - 나의 여행을 지켜봐주는 분들에게 보내는 짧은 엽서

정말 짧죠잉? :-p

멕시코이야기(4) - 낯선곳에서 짜장밥 만들어먹기: 여행의 절묘한 매력 (Oaxaca in Mexico)

#1. 이곳은 멕시코의 오아하까(Oaxaca). 조깔로가 있는 중심가는 우리나라의 신사동 가로수길을 연상케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음악에서부터 메히꼬인들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카페에까지 다양한 음료 또는 아이스크림을 파는 카페들이 줄지어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며칠전 이곳에 도착해서는 숙소를 잡자마자 허기진 배를 ...

멕시코이야기(3) - 쎄르반떼스 축제 이모저모

이곳 구아나후아또에서는 10월 중순(10월 14일)부터 2주간 커다란 축제가 열린다. 이름하여 쎄르반떼스 축제(Festival Internacional Cervantino). 이 지역 사람들뿐만 아니라 멕시코 전 지역에서 이 축제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거리에는 자녀들의 손을 잡고 길거리 먹거리와 다양한 콘서트를 보러 다니는 훈...

멕시코이야기(3) - 한눈에 바라보는 구아나후아또 전경

이 멋진 전경은 구아나후아또의 삐삘라 기념상(Monumento al Pipila)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참고) 삐삘라 기념상은 독립전쟁 때 정부군 요새를 향해 횃불을 들고 용감하게 돌격했던 광부들을 기리기 위해 1939년에 만들어진 기념상. (핵심 중남미 백배가이드북 참조 -_-) 이런 ...

멕시코이야기(2) - 낯설고 처절했던 첫경험

#1.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7살때던가, 공공칠삼춘(누이와 난 배를 타는 큰외삼춘을 그렇게 불렀다)이 사다준 미제초콜릿을 어머니가 다락방에 숨기셨지만 나의 레이다를 벗어날 순 없었다. 시도때도없이 하나둘씩 꺼내먹다가 결국은 충치가 생기고 말았다. (난 그때나 지금이나 규칙적으로 이를 닦지는 않는다 -_-) 통증이 밀려왔지만 (누구나가 그랬듯...

잡식가노마의 먹기 위해 만든 음식 in Mexico

여행하면서 당연코 음식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미식가는 못되도 잡식가의 기질을 갖춘 난 어딜가도 굶어죽진 않겠다는 소리를 수없이 들어왔다. 인도의 스리나가르에서는 야크를 재료삼아 갈비찜을 해먹은 적도 있으며,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을 할때에도 노계를 잡아 먹지못하는 질긴 닭은 버리고 닭육수를 이용한 구수한 닭죽을 해 먹은 경험이 있다. ...

메히꼬이야기(1) - 나는 돈많은 이웃나라 왕자님도, 착한 바보온달도 아닌걸.

이곳 구아나후아또(Guajuato)에 도착한지도 어느새 2주가 되었다.역시 새로운 곳에서는 시간이 참 잘도 간다.  Time, flowing like a river 하지만, 익숙해지는 순간부터 시간은 다시 더디게 흐르고. 처음 도착했을때만해도 이곳에 3일 정도만 머물 생각이었다.하지만, 라빠스광장에서 볼 수있는 젊은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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