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세계여행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세계를 걷다(2) – 세상에서 가장 높은 하늘과 맞닿은 호수 : 남초호수(Namtso Lake), 티벳 (3)2009.11.06
- 세계를 걷다(1) - 머리 속에 붙어있는 심장을 떼어버릴 수만 있다면 : 라싸(Lhasa), 티벳(6)2009.11.06
- 멕시코이야기(4) - 나의 여행을 지켜봐주는 분들에게 보내는 짧은 엽서(12)2009.10.30
- 멕시코이야기(4) - 낯선곳에서 짜장밥 만들어먹기: 여행의 절묘한 매력 (Oaxaca in Mexico)(20)2009.10.26
- 멕시코이야기(3) - 쎄르반떼스 축제 이모저모(7)2009.10.19
- 멕시코이야기(3) - 한눈에 바라보는 구아나후아또 전경(4)2009.10.16
- 멕시코이야기(2) - 낯설고 처절했던 첫경험(13)2009.10.13
- 잡식가노마의 먹기 위해 만든 음식 in Mexico(8)2009.10.08
- 메히꼬이야기(1) - 나는 돈많은 이웃나라 왕자님도, 착한 바보온달도 아닌걸.(2)2009.10.07
- 새단장(15)2009.10.06
- 세계를 걷다
- 2009/11/06 15:46
#1. 라싸에서 남초호수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라싸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지프차를 빌려 남초호수를 가기로 결정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라는 짧은 설명만으로도 상상이 되는 장관에 가슴이 설레어오기 시작했다. 해발 4700m가 넘는다는 그 곳을 가기 위해 우리는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챙기기 시작했다. 이미 고산병의 고통을 겪은 적이 있...
- 세계를 걷다
- 2009/11/06 14:51
#1. 꿈에 그리던티벳의 라싸에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긴장이 풀렸는지 뱃속에서 ‘꼬르륵’ 신호를 보낸다. 무어라도넣어주지 않으면 신호의 빈도와 강도는 점점 강해질 것이다.가벼운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길을 나섰다.숙소 주변을 돌아보기 위한 탐색전 이라고나 할까? 오랜 시간 배낭여행을 하면서 생긴습관이다...
- World Traveller
- 2009/10/30 11:50
정말 짧죠잉? :-p
#1. 이곳은 멕시코의 오아하까(Oaxaca).
조깔로가 있는 중심가는 우리나라의 신사동 가로수길을 연상케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음악에서부터 메히꼬인들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카페에까지 다양한 음료 또는 아이스크림을 파는 카페들이 줄지어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며칠전 이곳에 도착해서는 숙소를 잡자마자 허기진 배를 ...
- World Traveller
- 2009/10/19 07:59
이곳 구아나후아또에서는 10월 중순(10월 14일)부터 2주간 커다란 축제가 열린다.
이름하여 쎄르반떼스 축제(Festival Internacional Cervantino).
이 지역 사람들뿐만 아니라 멕시코 전 지역에서 이 축제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거리에는 자녀들의 손을 잡고 길거리 먹거리와 다양한 콘서트를 보러 다니는 훈...
- World Traveller
- 2009/10/16 15:59
이 멋진 전경은 구아나후아또의 삐삘라 기념상(Monumento al Pipila)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참고)
삐삘라 기념상은 독립전쟁 때 정부군 요새를 향해 횃불을 들고 용감하게 돌격했던 광부들을 기리기 위해 1939년에 만들어진 기념상.
(핵심 중남미 백배가이드북 참조 -_-)
이런 ...
- World Traveller
- 2009/10/13 14:40
#1.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7살때던가,
공공칠삼춘(누이와 난 배를 타는 큰외삼춘을 그렇게 불렀다)이 사다준 미제초콜릿을 어머니가 다락방에 숨기셨지만 나의 레이다를 벗어날 순 없었다. 시도때도없이 하나둘씩 꺼내먹다가 결국은 충치가 생기고 말았다. (난 그때나 지금이나 규칙적으로 이를 닦지는 않는다 -_-)
통증이 밀려왔지만 (누구나가 그랬듯...
- crazy food
- 2009/10/08 10:06
여행하면서 당연코 음식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미식가는 못되도 잡식가의 기질을 갖춘 난 어딜가도 굶어죽진 않겠다는 소리를 수없이 들어왔다.
인도의 스리나가르에서는 야크를 재료삼아 갈비찜을 해먹은 적도 있으며,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을 할때에도 노계를 잡아 먹지못하는 질긴 닭은 버리고 닭육수를 이용한 구수한 닭죽을 해 먹은 경험이 있다.
...
- World Traveller
- 2009/10/07 06:58
이곳 구아나후아또(Guajuato)에 도착한지도 어느새 2주가 되었다.역시 새로운 곳에서는 시간이 참 잘도 간다.
Time, flowing like a river 하지만, 익숙해지는 순간부터 시간은 다시 더디게 흐르고.
처음 도착했을때만해도 이곳에 3일 정도만 머물 생각이었다.하지만, 라빠스광장에서 볼 수있는 젊은이들의...
세계여행을 출발하면서 여행에 관한 사진들을 올리기위해 이글루스를 만들었기에 줄곧 여행에 관한 이야기들만 가뭄에 비오듯 올리곤했는데 이제 일상적인 얘기들을 담아보려고 합니다.(여행이 길어지다보니 심심해서;;)
그래서 오늘 스킨도 새롭게 단장했구요.검정색의 칙칙한 분위기에서 제 마음같은 무채색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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