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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행(16-1) - 삼겹살을 위해 고아를 버리다 (4)2009.01.08
- 세계여행(16) - 낭만과 쾌락이 있는 고아, India(4)2008.12.18
- 세계여행(15) - 역사와 낭만이 숨쉬는 함피, India(7)2008.12.10
- 세계여행(14) - 공돌이들의 도시, 첸나이, India(2)2008.11.30
- 세계여행 뽀너스(1) - 인도 첸나이에서 보내는 저질스런(-_-) 역사현장중계(4)2008.11.24
- 세계여행(11) - 바라나시, India(8)2008.10.03
- 세계여행(10) - Orchha, India(10)2008.09.23
- 세계여행(9) - The Life in Srinagar, India(8)2008.09.22
- 세계여행(8) - The Way to Srinagar, India(0)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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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Traveller
- 2009/09/28 11:40
여행이란 이제 나에게는 생활과 같다.
더이상의 설레임도,
더이상의 기대나 실망도, 없다.
언제부턴가..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돈을 절약해서 (얼마나) 더 길게 여행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얻고자 하는 것도 찾고자 하는 것도 없었다.
단지 세상에 대한 설레임이 사라져가는 나를 발견하고...
- World Traveller
- 2009/01/08 19:24
고아는 내게 눈과 마음의 행복을 안겨준 곳이었다.
이제는 입을 즐겁게 하기 위해 태국으로 가기 전 후배가 있는 첸나이로 간다.
삼겹살아, 갈비살아, 쏘주야 기다려라. 내가 간다.
p.s
(첸나이 후기) ,
매일밤, 터질듯한 배를 두드리며 흐믓한 웃음을 지으며 잠이 듬.
...
- World Traveller
- 2008/12/18 17:59
인도는 세번째 여행이지만, 남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의 남부, 특히 이곳 고아는 인도의 다른 곳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우선, 인도 북부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사원 대신에
곳곳에 교회가 눈에 띈다.
(조금은 인도 스타일의 교회랄까..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_-)..
그리고 우리가 흔히들 사진이나 티비에서 보았던 ...
- World Traveller
- 2008/12/10 14:49
(서론)
아침을 안먹었더니 글쓰기 귀찮음 -_-;
(본론)
함피에 있는 망코트리라는 레스토랑에서 파는 도사 정말 맛났음.
소똥을 너무 싸대는 소들이 얄미워서 밤에 사람들 안볼때 의자로 찍었음 (하지만, 꿈쩍도 않음-_-;)
(결론)
소똥은 정말 정이 안감.
세계여행(1...
- World Traveller
- 2008/11/30 21:10
사실 이곳 첸나이에 올 계획은 없었다.
공돌이들의 도시인(H그룹, N그룹 등 각종 브랜드의 공장들이 존재하는 곳) 이곳은 나와 잘 맞지 않는다.
(나는 기계치에다가 기름냄새를 좋아하지 않는다 말이다)
하지만, 이곳에 사는, 호텔과 식당의 총지배인으로 있는, 후배가 잠시 한국에 들어가 있는동안
난 그 후배에게 몇가지 짐을 부탁해두었다...
- World Traveller
- 2008/11/24 15:24
여행 중 잠시 여행을 멈추고 인도 첸나이에 있는 후배네집에서 쉬고 있습니다.이곳 한국식당과 호텔의 총지배인으로 있는 후배넘이 사육하듯이
매일매일 고기와 야채와 술을 골로루 섞어 먹이네요. -_-
그리곤 생김새 훈훈하고 몸매 매끈한 후배넘은 자기는 배부르다며 잘 안먹네요.
(누군 배고파서 먹냐? -_-;)
하여튼, 그렇게 놀고먹은지 일주...
- World Traveller
- 2008/10/03 00:36
시체와 온갖 쓰레기가 떠다니는 갠지스강에서
목욕을 하는 당신들을 바라보며
신앙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난 당신들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당신들의 바램처럼) 당신들의 안녕을 바래봅니다.
바라나시,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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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Traveller
- 2008/09/23 18:34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곳, 오르차.
처음 숙소주변만 잠시 걸었을때에는 사람들이 왜 이곳을 즐겨찾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조금은 어수선하고 복잡한 시장을 지나자 사원이 나오고
사원을 돌아 걷다보니 초록빛이 넘치는 자연이 등장한다.
그 자연속에는 무협만화에나 등장할 것만 같은 오래된 사원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 World Traveller
- 2008/09/22 21:27
호수 위 보트위에서 보낸 일주일은
평화로움과 풍요로움의 연속이었다.
함께했던 사람들,
그리고 우리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은..
송어들과, 닭들, 그리고 야크갈비살과 엉덩이살..
그들에게 고개숙여 감사한다.
...
- World Traveller
- 2008/09/22 21:05
이제 짚차로 이동하는 18시간 정도는 우습다.
스리나가르로 이동하는 곳곳에서..
난 봄.여름.가을과 그리고..
눈서리치듯 차가운 겨울을 맛본다.
The Way to Srina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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