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를 걷다
- 2009/11/06 14:51
#1. 꿈에 그리던티벳의 라싸에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긴장이 풀렸는지 뱃속에서 ‘꼬르륵’ 신호를 보낸다. 무어라도넣어주지 않으면 신호의 빈도와 강도는 점점 강해질 것이다.가벼운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길을 나섰다.숙소 주변을 돌아보기 위한 탐색전 이라고나 할까? 오랜 시간 배낭여행을 하면서 생긴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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