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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17) - 다이버로서의 새로운 삶

하는일없이 빈둥거리는 생활이 지겨워질때까지 버텨보기로 했다. 태국 방콕에 있는, 폴게스트하우스에서의 난 "게으른막내돼지" 같았다. (맞아, 이 표현이 딱 어울려) 먹고 싸고, 싸고 먹는 단조로운 생활의 연속 . 한국에서 친구가 잠시 놀러와주어 3일동안 배낭여행자에게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호사로움을 누린 후, 다시 빈둥거리기 시작했다...

세계여행(5) - The life in Leh, India

가끔은 잠시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듯 하다. 고산병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말이다. The life in Leh, India 편견이 깨지는 것은 한순간이다.인도에 와서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었다. 마날리에서 쥬얼리를 팔던 친구...

세계여행(4) - The Way To Leh, India

보는 것이 경험하는 것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세삼 느끼게 해준,  길고도 험한 여정이었다. The Way To Leh, India 이곳은 인도의 북쪽 끝자락에 자리잡은 ‘레’이다. 2003년 배낭여행을 했을 당시 무척이나 오고싶었던 곳이었으나티벳의 라사와...

세계여행(3) - 마음을 다스리기 가장 좋은 곳에서 몸살에 걸려버렸다

마날리, India 역시나 여행이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16시간 동안의 지루한 버스에서의 사투(마날리로 오는 동안 타이어가 두 번이나 터졌다)를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난 우선 낮잠부터 챙겼다. 파란빛으로 물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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